[메조미디어] 숏폼 마케팅 가이드

빠르게 성장한 숏폼 시장

• 틱톡으로부터 시작된 숏폼의 인기는 주요 플랫폼으로까지
  확산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도 잇따라 숏폼 서비스 도입 
• 2022년(4Q) 기준 틱톡은 13억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쇼츠와
   릴스의 일 평균 조회 수는 300억 회 이상을 기록 TIKTOK YOUTUBE SHORTS REELS (INSTAGRAM+FACEBOOK)
• 2022년 글로벌 이용자 수 2022년 일 평균 조회 수 2022년 12월 일 평균 재생
  수 13억 명 300억 회 (전년 대비 400%증가) 1,400억 회 (6개월 전 대비 50%증가)

 

숏폼의 성장 요인 3가지 

 

• 숏폼은 대부분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과 편집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시청하기에도 부담이 적음 
• 또한 스와이핑을 통해 간편하게 다음 콘텐츠로 넘어갈 수 있어, 이용자에게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을 제공 짧은 시간에 핵심 메시지와 흥미 요소를 간결하게 담아 피로도는 낮추고,
전달력은 증가 ‘스와이핑’을 통해 연속적으로 콘텐츠가 재생되어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 제공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영상 길이가 짧아 편집 과정이 간단 누구나 크리에이터 가볍고 부담 없는 길이 쉽고 간편한 시청 환경 새로운 사회 현상을 만들어낸 ‘틱톡’ 인스타그램 속 짧은 영상 ‘릴스’ 동영상 강자 유튜브의  ‘쇼츠’ 2017년 11월 국내 출시 2021년 2월 국내 출시 2021년 8월 국내 출시 가장 대표적인 숏폼 서비스로  짧은 영상을 찍어 올리는 10대들의 놀이터에서, 이제는 필수 마케팅 수단이 된 음원 챌린지를 유행시키는 등 새로운  사회 현상을 일으키며 숏폼 시장을 형성 인스타그램 내 숏폼 서비스로 출시, 현재 일 평균 약 1,400억회가 플레이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전체 체류시간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인스타그램 내 주요 서비스로 자리매김
•  21년 3월 미국을 시작으로 숏폼 서비스인 ‘쇼츠’ 출시, 유튜브의 방대한 트래픽과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출시 이후 1년만에 4배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숏폼 시장을 주도하는 3대 플랫폼 • 숏폼 산업을 선도하며 
시장의 대표 플레이어로 성장한 ‘틱톡-릴스-쇼츠’ • 숏폼이 동영상 소비의 주요 채널로 자리 잡으며, 시장을 선점을 위한 플랫폼간 경쟁은 점차 심화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