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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반려견에 물린 '한일관' 대표 결국 사망 .. 패혈증 무섭다..

by 날고싶은커피향 2017. 10. 21.


최시원 반려견에 물린 '한일관' 대표 결국 사망 .. 패혈증 무섭다..

 

 

 


사건의 개요는

서울 신사동 소재 '한일관' 대표인 김모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 아파트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에 물렸고
패혈증으로 결국 사흘만에 숨졌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 한일관 대표인 김씨는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에
정강이를 물렸다고 하네요...


최시원씨와 아버지인 최기호씨도 SNS를 통해 공식적인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김모씨를 죽음에 이르게한 패혈증은 세균·바이러스 등의 감염이 원인으로 온몸의 상태가 악화돼 전신성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동물에 물리는 등 원인 미생물이 혈액 내로 들어와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많은 애견인들의 주위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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