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건주 프로필 | 신내림 | 무당 | 경력 | 최근 활동 | 인터뷰

이건주 프로필 정리

 

본명: 이건주
출생일: 1981년 3월 10일
출생지: 대한민국
신체: 175cm, 68kg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직업: 탤런트, 무당
소속사: 없음 (현재 무속인 활동)
데뷔: 1986년 드라마 '시사회'
가족관계: 부모님, 형제자매

 

이건주는 1981년 3월 10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86년 드라마 '시사회'로 데뷔했습니다. 현재는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이건주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어왔으며, 아역 배우로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신내림을 받고 무당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데뷔작 및 주요 작품

 

이건주는 1986년 드라마 '시사회'로 데뷔하여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작품

• 드라마
  • '한 지붕 세 가족' (1986~1994) - 순돌이 역
  • '왕과 나' (2007~2008) - 내시 송개남 역
  •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13) - 양군 역
• 영화
  • '은하에서 온 별똥왕자' (1987) - 순돌이 역
  • '스카우트' (2007) - 선동열 역

 

신내림과 무당이 된 이유

 

이건주는 2024년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되었습니다. 그는 신병을 앓으며 우울증과 환청을 경험하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림굿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건주는 "재작년부터 신병이 찾아왔다. 정신적으로 아프다 보니 우울증도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했다. 살기 위해 받아야 됐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병과 우울증

이건주는 신병을 앓으며 극심한 우울증과 환청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재작년과 작년 신병이 찾아와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우울증을 비롯해 여러 고통을 겪었고, 살기 위해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건주는 신병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 어려워졌으며, 환청과 환각을 경험하면서 정신적으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그는 "혼자 있을 때 정말 많이 힘들었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방울 소리가 들리는 등 이상한 경험을 하며 정신적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날 새벽, 위에서 여자 둘이서 계속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집이 꼭대기 층이라 위에 사는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소리가 들려 우울증이 심각해져 정신병이 오는 줄 알았다. 매일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내림굿과 무속인의 길

이건주는 이러한 신병 증세를 알아차린 신아버지로 인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는 "신아버지가 저에게 옷을 입히고 방울과 부채를 들려주며 뛰라고 하셨다. 그때 저도 무속인이 되는 것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내림굿을 통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건주는 정신적, 마음적으로 확실히 편해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신내림 굿을 하고 나서부터 제가 앓았던 병이나 몸이 안 좋았던 게 다 사라졌다. 건강이 회복되면서 정말 이렇게 하는 게 맞았구나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건주는 내림굿을 통해 신병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무속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속인으로서의 삶

이건주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 이후, 정신적, 마음적으로 확실히 편해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혼란스러운 감정이 남아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일 것이다. 그래도 살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건주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법당을 준비 중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는 "무당이 된 이후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고 전하며, 무속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무속인 활동과 함께 배우나 연예인으로서의 길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건주는 "무당과 함께 배우나 연예인의 길도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속인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자 합니다.

이건주의 신내림과 무당이 된 이유는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는 이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무속인으로서의 활동과 역할

 

이건주는 현재 경기도 하남에서 신당을 운영 중입니다. 그는 다양한 굿과 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무속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건주는 "무당이 된 이후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무속인 활동과 함께 배우나 연예인으로서의 길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건주는 "무당과 함께 배우나 연예인의 길도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건주의 최근 근황

 

이건주는 최근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신내림 후 무속인으로서의 활동과 대중의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건주는 "신내림 굿을 하고 나서부터 제가 앓았던 병이나 몸이 안 좋았던 게 다 사라졌다. 건강이 회복되면서 정말 이렇게 하는 게 맞았구나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활동

이건주는 현재 경기도 하남에서 신당을 운영 중입니다. 그는 다양한 굿과 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무속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건주는 "무당이 된 이후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무속인 활동과 함께 배우나 연예인으로서의 길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건주는 "무당과 함께 배우나 연예인의 길도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건주의 무속인 활동에 대한 반응은 다양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의 결정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반면, 일부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건주는 "어떤 사람은 '쟤는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인기 떨어지니 무당 된다고 어그로 끌려 나왔네'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아픈 말이다. 어느 누가 무당 되면서 어그로 끌려고 하겠냐. 이 길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길인데"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무속인 활동을 시작한 이후 정신적, 마음적으로 확실히 편해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혼란스러운 감정이 남아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일 것이다. 그래도 살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건주의 신내림과 무당이 된 이유는 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는 이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이건주 연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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