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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방책을 질문하셨는데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관측되는 미세먼지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오는걸로 연구결과가 나왔죠. 중국의 동쪽 즉 우리의 서해쪽에는 지금도 많은 쓰레기 소각장과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상 효과적인 미세먼지 대책은 없다고 봐야하겠습니다.
노후경유차(매연5등급차량) 매연 저감장치를 달거나 폐차를 법률로 강제화 조치를 하고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있는 인공강우가 있습니다.
=>비가 먼지를 흡착하여 내리게 한다는 원리죠.
그리고 자국내 환경기준강 입니다.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을 강화합니다.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을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과 같은 수준으로 강화합니다.
02
미세먼지(PM2.5) 예보기준이 강화됩니다.
미세먼지 '나쁨'예보의 경우 기존 51100㎍/㎥에서 3675㎍/㎥으로 기준이 달라집니다.
03
미세먼지(PM2.5) 주의보 · 경보기준이 강화됩니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2018년 4월 2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규제심사 등을 거쳐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학교에 대한 미세먼지 대책도 별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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