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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단 單: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날고싶은 커피향버려라. 세워라. 지켜라.. 좋은말... 하지만 살면서 뜻을 미루고, 때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나의 삶의 책임 스스로가 지고 가는 무게 많큼 강렬하다. 때론 피해라. 스스로를 사랑해라. 단저자이지훈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15-01-22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50만 독자를 열광시킨 [혼창통] 이지훈, 5년 만의 역작! ‘... 인용 - 고현숙 교수(국민대) 훌륭한 골프선수의 스윙은 매우 간결합니다. 좋은 글은 핵심이 명료하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짧되 임팩트가 강한 말들이 명언의 반열에 듭니다. 생텍쥐페리는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단순함을 다룬 책, 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단순함이.. 2015. 4. 7.
[책]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날고싶은 커피향요즘 핫 하죠... 알리바바.... 정말 대단하신분... 중국이라는 기회의 시장을 우리도 개척해야죠..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저자장옌 지음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 | 2014-11-07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2014년 9월, 뉴욕 증권거래소 사상 최대 기업공개 달성, 마... 인용 - 고현숙 교수(국민대) 요즘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 CEO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의 CEO 마윈입니다. 그는 월급 1만 5천 원의 영어강사에서 중국 최고 부호로 거듭난 인물이기도 합니다. 2014년 9월, 뉴욕 증시 상장에 성공시키면서, 같은 해 12월 발표된 순위에서 총 자산 286억 달러, 즉 28조원으로 리카싱(청콩그룹 회장)을 누르고, 새로운 아시아 최고의 부자로.. 2015. 4. 7.
그리움이란 놈... 날고싶은 커피향 나도 몰래 그리움이란 놈과 어울려 버렸다.. 그놈은 글쎄 지겹지도 않은지.......... 재미도 없는 나란 놈을 항상 따라다닌다..... 이내 그놈에게 화를 내본다...... 그놈은 사랑이라는 친구를 잃어버려....... 나를 따라다닌단다.......... 나도 사랑이란 놈을 잃어버렸는데............ 그렇게 해서 그놈과 더 친해져 버렸다........... 2015. 4. 7.
[책] 돈, 착하게 벌 수 없는가 날고싶은 커피향미국 홀푸드마켓의 공동설립자 존매키 라는 분의 자서전 비슷한 책인듯.... "깨어있는 자본주의 운동"을 미국에서는 활발히 진행한다고 합니다.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저자존 매키 지음출판사흐름출판 | 2014-02-14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상상해보라!기업의 설립자가 자신의 부모와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 인용 - 고현숙 교수(국민대) 최근 ‘갑질’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는데요. 단순히 비난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천민적인 관행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자본주의가 가장 발전한 나라인 미국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근원적인 변화와 반성을 촉구하는 이른바 ‘깨어있는 자본주의 운동’이 활발히 일고 있습니다. 저자는 미국의 대형 식품유통업체인 홀푸드마켓의 공동설립.. 2015. 4. 7.
[책] 청년장사꾼 날고싶은 커피향요즘 건실한 청년들의 훈훈한 이야기라는 군요... 청년장사꾼저자김윤규, 청년장사꾼 지음출판사다산북스 | 2014-12-22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어떤 사업이든, 어떤 일이든 기본은 다 ‘장사정신’에 있다!”... (인용) 한근태 소장(한스컨설팅) 요즘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 문제를 멋지게 해결한 청년들이 있습니다. 바로 청년장사꾼입니다. 이들은 2012년 1월 '청년장사꾼'을 창업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노점부터 시작했던 청년장사꾼은 현재 서울에 13개 매장을 내고 매출 20억원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다섯 명이 시작했지만 지금은 서른여섯 명의 직원들이 있습니다. 평균 나이 약 25세입니다. 오늘은 그들에 관한 책 청년장사꾼을 소개합니다. 모토는 자력갱생, 전략은 재치 .. 2015. 4. 7.
그래서 오늘은 날고싶은 커피향 나 너 좋아해..... 왜 이제야 이야기 했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어 왜 가슴속에 묻어두지 더 아프게 이야기 하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어 그냥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나 때문에 니가 아파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했어 왜 난 나만을 생각했을까? 너의 목소리 들었어 나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했다는 너의 말들 삐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며칠전의 너의 말도 다음에 이어지는 한달전의 너의 목소리도 나도 모르게 간직하고 있었나봐 그래서 오늘은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문득 생각이 들어 마지막 일지도 모른다는 사랑해 2015. 4. 7.
그대에게 드리는 기도 날고싶은 커피향 나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대의 영혼을 채워넣고 싶습니다 떠나는 그대의 모습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가 미워집니다 나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대 이름의 나무를 심어봅니다 떠나는 그대의 모습에 나 살며시 기도드립니다 그대여... 나 그대의 첫미소만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대여... 나 그대의 아픔들을 감싸안을수 있게 하소서 그대여... 나 그대의 꿈속에서 깨어나지 않게 하소서 그대여.. 그대는 나의 마지막 미소만을 기억하소서 2015. 4. 7.
그대에게 만은.. 날고싶은 커피향 지금도 전 저의 삶속으로 들어온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대에게 만은 나 그대를 소유하는 사랑이 아닌 그대와 나의 삶이 사랑으로 뭉쳐지는 그대 삶속에 나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만은 나 그대를 구속하는 사랑이 아닌 그대와 나의 삶속에 사랑이 베어있는 그대 사랑안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의 목소리에 잠이들고 나의 목소리에 그대 잠에서 깨어나길 201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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